토스 po session 감상문
토스 po session 내가 성인이 된 후 알바를 시작했다. 이후 카드를 쓰기 시작하고, 10번의 간편 무료 송금을 처음 경험했고, 그 이후 간편결제와 송금의 시대를 열게해준 토스였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코딩, 창업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요즘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토스가 어떤 가치와 스토리를 가지고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자신을 회사의 대표나 사장이 아닌 토스 팀의 리더라고 표현하는 이승건 리더의 첫마디가 인상깊었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고 쉽게 풀어가는 능력이 인상적이였다. 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계속 부딛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 아이템 무조건 성공할거야"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늘..
나의 생각
2022. 8. 3. 04: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slacker
- 광장시장맛집
- TOSS
- 홍천
- po session
- 블로킹현상
- slcak api
- Matplotlib
- 365일장
- SETA
- 소비자
- 창업
- 청년정책
- 광장시장
- 수정분식
- DongRang
- 광장시장꽈배기
- 완주
- 동랑
- 기후변화
- backtrader
- 고향칼국수
- 유럽 폭염
- 옥천신문
- 별의별이주
- 순이네빈대떡
- 폭염
- slack
- 소멸도시
- 이상기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